상명대 미래교육원 실용음악학전공 공연 장면. (상명대 제공)관련 키워드상명대권형진 기자 '곽노현 딜레마'…보수는 "웰컴" 진보는 "출마 재고"의대 증원에 주요 10개大 수시 지원자 3.5만명 늘었다관련 기사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12일 개막…무형유산 이수자 29인 참여상명대, 인공지능 활용·소프트웨어 개발 실전 경험 제공상명대 천안캠퍼스 10~11일 대학축제…로이킴 등 초청천문우주 AI 경진대회 성료…1위 상명대·2위 KAIST최상목 "韓 경제발전경험, 독보적 콘텐츠…지식협력모델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