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입개편안절대평가상대평가2028대입제도대입교육부심화수학.설명회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서한샘 기자 "운전 못하잖아" 직원 해고 통보한 회사…법원 "부당해고"'MBC 방문진 이사' 집행정지 유지…2심도 "2인 체제 문제"(종합)관련 기사사교육비 '역대 최고치 27조원'에 교육계 "정책 보완 필요"조희연 "2028대입 개편안, 학교 교육 정상화 어렵게 돼"교육시민단체 "절대평가 염원 무시…개편안 즉시 철회"[2028대입]수능에 심화수학 빠지면 '기하' 수업 안 들어도 되나[Q&A]사회·과학 융합선택과목만 절대평가…쏠림?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