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 전 두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진학사2023정시서울대교과평가서한샘 기자 尹측 '빈손 철수' 공수처 맹비난…"찍찍 불러대다 체포하겠단 식"尹측 "야당 '줄 탄핵' 사실조사·판단 먼저해야…가처분 조속 결정"관련 기사대입 수능 영향력 강화…서울 주요대 수시 '수능 최저기준' 반영불수능에 '인서울' 정시 경쟁률 상승…평균 5.32대 1(종합)'불수능'에 서울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 상승…평균 5.32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