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치원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취학연령학제개편서한샘 기자 '입시비리 혐의' 조민 2심 내달 18일 시작…1심 벌금 1000만원'백현동 수사무마' 곽정기 변호사 1심 무죄…'소개료' 지급만 유죄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