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관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순실 딸 특혜 논란'과 관련한 학생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윤수희 기자 "쿠팡만 늘었다" 국내 e커머스 12월 이용자 수 급감…C커머스 테무 '반등'유통업계 신년사 키워드는…"위기의 해, 변화·쇄신·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