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2024년 헌법재판소 모범국선대리인 표창장 수여식'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현 변호사, 유현경 변호사, 문 권한대행, 한위수 변호사, 최수진 변호사.(헌법재판소 제공) 2024.12.30/뉴스1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국선대리인윤다정 기자 "尹 탄핵 의결 부적법" 주장…국회 측 "朴 탄핵 때 이미 판단"尹측 '도돌이표' 전략 '턱걸이 제출' 반복…"심리 180일 보장해야"관련 기사'서류 수취 거부' 尹의 버티기, '무용지물' 만든 헌재의 지략'주차장 있어야 차 산다'…'전국 유일' 제주 차고지증명제, 위헌 여부 가린다인권위 비상임인권위원에 강정혜·김용직…조희대 대법원장 지명최진녕 구미을 예비후보 "정책으로 선택받는 클린 선거하자"최진녕 구미을 예비후보 "1인당 지역내총생산 전국 5대도시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