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암호화폐(코인) 보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국회 재산 신고를 한 의혹을 받는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첫 공판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남국코인논란정윤미 기자 '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징역 1년 선고…법정구속에 "부동의"(종합)'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징역 1년 선고…법정 구속관련 기사한동훈발 '고위공직자 사모펀드 내역' 공개…정부도 "검토 중"'코인 보유 논란' 김남국 재판행…치열한 법적 공방 '예고'코인 기소 김남국 "미친놈들, 99.6% 손실 봤는데 뭐 대선 비자금·뇌물?"'코인 의혹' 김남국 불구속 기소…90억 수익 숨기려 허위 신고(종합)'코인 논란' 김남국 전 의원 불구속 기소…재산 허위 신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