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 관계자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 요구서 전달에 실패한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공조본은 이날 출석 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관저를 찾았지만 불발됐다. 2024.12.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특수본공조본헌재긴급체포경호처정재민 기자 최재해 감사원장, 헌재에 '직무 정지 풀어달라' 가처분 신청[속보] 최재해 감사원장, 헌재에 '직무정지 해제' 가처분 신청김정은 기자 여인형 "김용현, 11월 APEC 정상회의 전 계엄 가능성 있다 말해"'국회 軍 200명 투입' 이진우 수방사령관, 구속 후 첫 검찰 조사관련 기사공조본 18일, 검찰 21일 출석 요구…尹 '수사 고르기' 우려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