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청구 사건에 대한 2회 변론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탄핵이진숙방송통신위원회윤다정 기자 "尹 비상계엄 사태 수습해야"…조국, 대법원 선고 연기 요청전국법관대표회의 "'법원장 후보 추천제' 의견 묻지 않아 유감"관련 기사尹 탄핵안, 내일 보고…72시간내 표결, 통과 즉시 직무정지이진숙 "민주당 의도가 방통위 마비라면…목표 이미 달성"검사·장관에 감사원장까지…고삐 풀린 '탄핵공세' 역풍 우려도여야, 헌법재판관 후보 與 조한창 野 정계선·마은혁 추천 유력헌법재판관 공백 사태 풀릴까…야당 2명·여당 1명 추천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