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청구 사건에 대한 2회 변론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진숙방통위원장직무정지해외과징금의결채널재허가양새롬 기자 "AI 가격협상설루션으로 업무효율화"…KT커머스, AI혁신리더 선정"카톡서 '계엄' 얘기하면 이용 제한"…'가짜뉴스' 여전했다관련 기사尹 탄핵안, 내일 보고…72시간내 표결, 통과 즉시 직무정지야당 방통위원 추천 절차 재개하나…이르면 다음주 논의 착수민주, 탄핵카드 또 만지작…'이재명 방탄용' 의심 반복방통위 "'신안유선방송 재허가', 1인 체제라 의결 못해"이진숙 탄핵 첫 변론…헌재, 국회 방통위원 추천 의무 불이행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