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난달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유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유아인마약상습투약항소구속정재민 기자 대법 "수심위 공개, 공익 차원서 필요"…채상병·김건희 수심위는?검찰, '변호사법 위반' 의혹 박은정 남편 이종근 변호사 수사 착수관련 기사유아인, 삭발에 수의 입고 재판 참석…"부친상 아픔, 죄책감"(종합)수의 입고 삭발 유아인 "배우로서 큰 타격 감내" 선처 호소'마약 실형' 유아인, 삭발 속 2심 출석 "징역 1년 무거워"(종합)'마약 투약' 유아인, 2심서 "악의적 법 위반 아냐…징역 1년 지나쳐"'유아인과 대마 흡연' 유튜버 헤어몬 1심서 벌금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