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유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공동취재) 2024.9.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유아인마약대마이세현 기자 "온비드로 파산 자산 신속 매각" 서울회생법원-캠코 '맞손'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 손배소 2심도 승소…"정부, 상고 말라"관련 기사유아인과 미국서 마약 투약한 30대 유튜버 구속…내일 송치 예정'마약 실형' 유아인, 삭발 속 2심 출석 "징역 1년 무거워"(종합)'유아인과 대마 흡연' 유튜버 헤어몬 1심서 벌금 500만원'마약 상습 투약' 유아인, 구속기간 연장…구속상태서 29일 공판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불송치…경찰 "증거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