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유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공동취재) 2024.9.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유아인마약대마이세현 기자 "남자 친구 있어요?" 몰래 빼낸 학생 정보로 연락…법원 "징계 정당"럭비 국대 출신 방송인, 옛 연인 강간상해 1심 실형관련 기사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소환…이번 주(23~27일) 주요 일정유아인과 미국서 대마 흡연 30대 유튜버 1심 징역형 집유'유아인 프로포폴 불법 처방' 의사들, 2심도 유죄…일부는 감형'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다음달 24일에 2심 결심유아인과 미국서 대마 흡연 30대 유튜버 추가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