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42조 제1항 제1호 위헌 확인 마지막 공개 변론에서 아기기후소송 청구인 한제아 양이 최후 진술을 연습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 등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비위 의혹 관련 탄핵 심판 1회 변론기일이 진행되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핵 판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용기 의원, 김성진 변호사, 민형배 의원. (공동 취재) 2024.5.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헌재재판관국회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탄핵권한쟁의윤다정 기자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송도 테마파크부지 오염 정화명령 '불응'…부영주택 벌금형 확정관련 기사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헌법재판관 공백 사태 풀릴까…야당 2명·여당 1명 추천 유력이진숙 탄핵 첫 변론…헌재, 국회 방통위원 추천 의무 불이행 지적[뉴스1 PICK]이진숙 탄핵심판청구 공개 변론 출석…방통위 '2인 체제' 위법성 쟁점헌재 기틀 마련한 이시윤 전 헌법재판관 별세…향년 8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