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씨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서관 앞에서 열린 유가려, 유우성에 대한 증인신문 관련 기자회견에서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자신의 여동생에게 욕설하고 폭행했다"며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은 유우성씨 여동생 유가려씨. 2020.9.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황두현 기자 '간첩조작' 유우성 동생 폭행·협박 의혹…국정원 직원 무죄 확정'간호사, 골수 채취' 무면허 의료인가…내달 8일 대법 공개 변론관련 기사헌재서 드러난 '검사 탄핵'의 민낯…탄핵 사유 "직무 무관·불특정"'이재명 방탄' 4명 검사 탄핵 가시화…李 수사·재판 어떻게 되나'검사 탄핵' 이정섭, 오늘 3차 변론…마약수사 의혹 처남 '불출석'검사탄핵 기각→추미애 "망나니 칼춤 옹호"· 조국 "곧 재판관 5명 교체, 그땐"헌재 '유우성 보복기소' 안동완 검사 탄핵 기각…5대 4 의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