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명품가방 수수 의혹검찰수사심의위원회황두현 기자 "성범죄 고소 알리지 말라"했지만 가족에 통지한 경찰…"국가가 배상"'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이밝음 기자 “각하 공소기각…난해한 법률용어” 장애인에겐 더 높은 장벽北 지시 농협 전산망 해킹 시도 5명 1심 일부 유죄…검찰 항소관련 기사김건희 여사, 추석인사·소외계층 방문 등 공개행보…사법리스크는 여전'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임기 마친 이원석, 대형 수사 결단 '호평' 정치 외풍 '아쉽다''윤 지지율 20%' 영남·고령층도 등 돌려…"국민 신뢰 총체적 상실"'김건희 명품백 의혹' 최재영 檢 수사심의위 24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