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명품가방 수수 의혹검찰수사심의위원회황두현 기자 헌재 "尹 탄핵심판 방청권, 선착순 배부 중단…시민 안전 고려"법원행정처·법무부·공수처·경찰 수장 "尹 체포영장, 적법"이밝음 기자 노상원 "노태악은 내가 처리"…'선관위원 위협' 임무 주도(종합)검찰 '비상계엄 모의·햄버거 회동' 노상원 구속 기소관련 기사대법 "수심위 공개, 공익 차원서 필요"…채상병·김건희 수심위는?2025 수능·김건희 특별법 국회 본회의…이번주(11~17일) 주요 일정검찰총장, 도이치 수사 지휘 예고…'불기소' 결론 달라질까오늘 대검 국감…'김여사 무혐의' '이대표 사법리스크' 놓고 공방민주, 김건희 여사 불기소에 장외투쟁 등 압박 수위 올려…특검 기폭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