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본인의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을 받아들여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석검찰총장김건희대검대검찰청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청탁금지법윤다정 기자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19일 취임…연휴 직후 본격 업무 개시조희대 대법원장 "국민 눈높이·상식에 맞는 재판 되도록 노력"황두현 기자 "성범죄 고소 알리지 말라"했지만 가족에 통지한 경찰…"국가가 배상"'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관련 기사'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민주, "김건희 여사 봐주기에 사법정의 난도질…답은 특검뿐"임기 마친 이원석, 대형 수사 결단 '호평' 정치 외풍 '아쉽다''김건희 명품백 의혹' 최재영 檢 수사심의위 24일 개최'김건희 명품백' 이원석 임기 내 처리 불발…신임 총장 부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