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본인의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을 받아들여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석검찰총장김건희대검대검찰청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청탁금지법윤다정 기자 尹, 헌재 서류 나흘째 '수취 거절'…23일 헌재 입장 표명(종합)탄핵심판 일정 차질 우려…헌재 "尹 서류 아직 미배달" (2보)황두현 기자 국회 '검사 3명 탄핵심판' 대리인 뒤늦게 선임…내달 재판 정상 진행특수본, '국회 출입 통제'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첫 검찰 소환관련 기사"김 여사 때완 달랐다"…검찰 '尹, 검찰청사로 2차 출석 요청한다'오늘 대검 국감…'김여사 무혐의' '이대표 사법리스크' 놓고 공방[국감초점] 여야 '김건희 불기소' 공방…"중전마마 보위" vs "답정너 공세"(종합)국감장 뒤덮은 김건희 여사…"검찰이 김 여사 로펌" vs "모욕적 발언"(종합)[국감현장] 이원석 전 검찰총장, 국감 불출석…법사위 고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