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대검찰청에서는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의 기소 여부를 다룰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린다. 2024.9.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명품 가방 수수 의혹수사심의위원회황두현 기자 "성범죄 고소 알리지 말라"했지만 가족에 통지한 경찰…"국가가 배상"'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관련 기사'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임기 마친 이원석, 대형 수사 결단 '호평' 정치 외풍 '아쉽다''윤 지지율 20%' 영남·고령층도 등 돌려…"국민 신뢰 총체적 상실"'김건희 명품백 의혹' 최재영 檢 수사심의위 24일 개최대통령실, 쌍특검법에 "그만할 때 지났는데 또"…거부권 기류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