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법원행정처장(가운데)이 30일 ‘재판중 피습’ 사건이 일어난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며 대책마련을 하고 있다. (대법원 제공)2024.8.30/뉴스1관련 키워드법원행정처행정처천대엽법원행정처장대법원서울남부지법하루인베스트피습윤다정 기자 '골프 멤버' 재활용품 회수선별업체 점수 퍼준 공단 직원, 유죄 확정尹, 헌재 서류 나흘째 '수취 거절'…23일 헌재 입장 표명(종합)관련 기사법원, '이재명 의원실'에 선거법 위반 2심 서류 직접 전달한다국힘, "내란 공범" 野 김용민 윤리위원회 징계 요구 방침"비상계엄 사태로 불러야"→"내란 공범"→"뭐 하는 짓이냐"법무차관 "내란 옹호자, 내란 공범 여부 검토 필요"법원행정처장, '이재명 재판 지연' 지적에 "그런 평가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