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엽 법원행정처장(가운데)이 30일 ‘재판중 피습’ 사건이 일어난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며 대책마련을 하고 있다. (대법원 제공)2024.8.30/뉴스1관련 키워드법원행정처행정처천대엽법원행정처장대법원서울남부지법하루인베스트피습윤다정 기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위장수사 확대…함정수사 도입 필요""이스타홀딩스, 제주항공에 138억 지급"…대법서 확정관련 기사법원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활성화…행정처-장애인개발원 '맞손'대법, 김상환 대법관 후임 후보 37명 공개…내달 5일까지 의견 개진장학금이라 유죄? 명품백 불기소 떳떳한가[법조팀장의 사견]'재판기한 준수' 이재명 겨냥?…천대엽 처장 "개별 재판 무관"(종합2보)[국감초점]이재명 재판 지연 격돌…"여론조사 의혹, 탄핵 폭탄"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