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왼쪽부터) 이규원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차규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1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김학의이규원차규근이광철출국금지법원검찰노선웅 기자 유아인 2심도 징역 4년 구형…"자해·배신·범법, 깊이 반성"(종합)'마약 혐의→1심 법정구속' 유아인…2심서도 징역 4년 구형(종합)관련 기사檢, '김학의 출금' 대법 상고…이규원 "양상군자처럼 몰래 상고"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야권 "판결 환영" "윤석열 탄핵하자"'김학의 불법출금' 차규근·이광철 2심도 무죄…'1심 유죄' 이규원도'김학의 출국금지' 차규근·이광철 오늘 항소심 선고…1심 무죄'김학의 출금 1심 무죄' 차규근, 직위해제 취소 소송 2심도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