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왼쪽부터) 이규원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차규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회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1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김학의이규원차규근이광철출국금지법원검찰노선웅 기자 다크웹서 1억대 마약 판매한 남성 2심서 징역 5년…"영리 목적" 형 2배로회사 주식 51% 가졌는데 "형에게 명의 빌려준 것"…법원 "과세 적법"관련 기사대검, 조국혁신당 대변인 활동 중인 이규원 검사 감찰 진행이성윤 "수백번 물어봐도 김학의 출국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비례 10석' 목표 조국혁신당…오늘부터 비례 순번 정하기 돌입코드는 '반윤' 목표는 '비례 10석'…조국으로 뭉치는 샤이 진보이재명·조국, 검찰 출신 영입인재…윤석열·한동훈 겨눌 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