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강제 징집·프락치 강요 피해자 박만규 목사가 선고를 마친 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8.29/뉴스1관련 키워드전두환정부프락치강요강제징집법무부2심손해배상서한샘 기자 '尹내란 사건' 공수처 이첩에 검찰 수사팀 '불만 기류'(종합)법원, '이재명 의원실'에 선거법 위반 2심 서류 직접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