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김만배신학림이재명윤석열노선웅 기자 '9호선 공사비 분쟁' 삼성물산 또 승소…120억 추가 배상 받는다법원, '라임·옵티머스 사태'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직무정지처분 취소관련 기사'대장동 로비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 혐의 전면 부인검찰, 윤 대통령 직접 수사 가능할까…'직권남용죄' 적용 주목'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12년 구형…내년 2월 1심 선고(종합2보)'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징역 12년 구형…"범행 부인"(종합)검찰, '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에 징역 12년 구형(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