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경력 법관대법원황두현 기자 [단독]툭하면 '직권남용'…고소·고발 '사상 최대' 기소율 '최저'공수처, 평검사 채용 5명으로 확대…송창진 2부장 사의 "일신상 사유"관련 기사대법, 김상환 대법관 후임 후보 37명 공개…내달 5일까지 의견 개진사법정책자문위 5차 회의…"법관 권역 내 순환근무 최소화해야"[인터뷰] 주진우 "'이화영 녹취록', 대북송금사건에 엄청난 영향 있을 것"조희대 대법원장 "신속한 재판 위해 법관·연구원 등 인력 확충해야"조희대 대법원장, 신임법관에 "권력·여론 압력에 흔들리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