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이광우)는 22일 노 관장이 최 회장 동거인인 김 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 회장과 공동으로 노 관장에게 20억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노 관장이 청구한 30억 원 가운데 3분의 2를 인용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법원최태원노소영김희영위자료sk이세현 기자 "10년을 속였다"…'330억 먹튀' 마포 고깃집 사장, 2심도 징역 13년'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 법원에 보석 청구관련 기사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 수정 본격 심리…심리불속행 기간 지나[단독]'퇴거 명령'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SK사옥서 조용히 방 뺐다국내 행사 일방 취소 후 해외로…노소영, 국감 증인 고의회피 의혹국세청장 '노태우 비자금' 과세에 "3심 확정돼야 움직일 수 있어"철통보안 SK 결혼식 뜬 'VIP 반려견'…신부는 당당히 혼자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