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1일 구영배 큐텐 대표의 자택과 사무실, 티메프(티몬+위메프) 본사 등 동시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구영배 자택(왼쪽)과 큐텐 본사. 2024.8.1/뉴스1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티메프구영배큐텐압수수색이원석검찰박혜연 기자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남성, 항소심서 정신감정 신청홍대 인근 사우나 남성 탈의실서 불법 촬영…현행범 체포김기성 기자 공수처 "인력 부족에 수사 지연…부실 수사 가능성 없다"법원장 후보 추천제 논의 본격화…판사 84% "개선 필요"관련 기사검찰, 티메프 대표 구속 영장 기각 뒤 연이틀 소환티메프 대표 영장 기각 뒤 첫 재소환…류광진 "성실히 조사"검찰 '티메프 사태' 마크리 큐익스프레스 대표 출국정지[국감현장] 김문수 빠지니 화기애애…여야 "임금체불 해결" 한목소리검찰, 구영배 영장 재청구 검토 "고소 108건인데 피해 부각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