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1일 구영배 큐텐 대표의 자택과 사무실, 티메프(티몬+위메프) 본사 등 동시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구영배 자택(왼쪽)과 큐텐 본사. 2024.8.1/뉴스1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티메프구영배큐텐압수수색이원석검찰박혜연 기자 "엄마 뇌경색 병원비 좀" 억대 사기의 시작…21살 사기범의 최후"딱 한장 남은 표 잡고 고향갑니다"…귀성객들 '설렘 가득'김기성 기자 공수처 포렌식 예산 40% 삭감돼…"타 기관에 부탁해야 하나"최태원 이혼 2심 판사 "이혼 위자료 5000만원 상한 재검토 필요"관련 기사검찰 '대규모 미정산 사태' 티몬·위메프 대표 19일 소환 조사티메프 비대위 "계획 제시 못한 구영배 유감…투자처 구체화 기대"'제2 티메프 방지'…PG사, 정산 기한 내 대금 미지급시 '제재·처벌'[뉴스1 PICK]티메프 사태 재발방지 위해 당정 "플랫폼 반경쟁행위 과징금 상향"당정, 제2의 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 입법 방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