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가 법관 1인당 재판 건수. 발표자료 중 일부 갈무리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재판을 위한 바람직한 법관임용자격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대법원 제공)관련 키워드법조일원화경력법관임용법원조직법황두현 기자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부정선거 의혹 대부분 기각…구체적 입증 없어"검찰·공수처, 내란 사건 피의자 구속기간 '최장 20일' 합의관련 기사"재판 지연 해소" 일성 취임 1주년 조희대…'법관 증원' 숙제로사법정책자문위 5차 회의…"법관 권역 내 순환근무 최소화해야"판사 임용 경력 완화…법원행정처장 "임용절차 등 지속 개선할 것"판사 임용 최소 경력 '10년 → 5년' 완화…법원조직법 본회의 통과조희대 "재판 지연 해결 위해 4월 총선 전 판사 증원 법 통과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