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임용 자격 5년이 최적"…법관 임용 자격 강화 재검토해야

"경력 5년, 법조 경험 충분…길어지면 임용 후 이해충돌 우려"
학계 "7년 이상 유인 크지 않아" vs "제도 도입 취지 살려야"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재판을 위한 바람직한 법관임용자격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재판을 위한 바람직한 법관임용자격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주요 국가 법관 1인당 재판 건수. 발표자료 중 일부 갈무리
주요 국가 법관 1인당 재판 건수. 발표자료 중 일부 갈무리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재판을 위한 바람직한 법관임용자격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대법원 제공)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재판을 위한 바람직한 법관임용자격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대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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