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가 법관 1인당 재판 건수. 발표자료 중 일부 갈무리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재판을 위한 바람직한 법관임용자격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대법원 제공)관련 키워드법조일원화경력법관임용법원조직법황두현 기자 '지인할인' 병원비, 실손 청구 가능할까…대법 "부담액만 가능"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관련 기사사법정책자문위 5차 회의…"법관 권역 내 순환근무 최소화해야"판사 임용 경력 완화…법원행정처장 "임용절차 등 지속 개선할 것"판사 임용 최소 경력 '10년 → 5년' 완화…법원조직법 본회의 통과조희대 "재판 지연 해결 위해 4월 총선 전 판사 증원 법 통과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