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완 광주고검 검사(52·사법연수원 27기)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박철완 검사 측 제공)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1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2024.7.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회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채상병해병대원윤석열대통령청문회윤다정 기자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송도 테마파크부지 오염 정화명령 '불응'…부영주택 벌금형 확정정재민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관련 기사농림장관 "양곡·농안법 등 농망4법은 재해…거부권 건의할 것"'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29일 항소심 선고…1심선 징역 9년6월고교 무상교육 정부 지원 3년 연장, 결국 무산되나구글 "크롬 매각 안돼"…'퐁퐁남' 공모전 탈락[뉴스잇(IT)쥬]여야, 내년도 예산안 줄다리기 '한창'…법정 시한 내 처리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