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완 광주고검 검사(52·사법연수원 27기)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박철완 검사 측 제공)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1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2024.7.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회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채상병해병대원윤석열대통령청문회윤다정 기자 '윤석열 탄핵 변론준비기일' 방청신청 경쟁률 무려 '2251대 1'尹측 열흘째 '무응답'…헌재, 내일 변론준비기일 예정대로(종합)정재민 기자 공조본 "尹대통령 29일 오전 10시 공수처로"…3차 출석통보(종합)공조본 "尹 대통령 29일 오전 10시 공수처로"…3차 출석통보(2보)관련 기사'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2심 선고 결과 불복 상고민주 "공수처, '내란수괴' 尹 즉각 체포…수사 의지 증명해야"[이성엽의 IT프리즘]2024년 디지털 정책의 회고와 2025년 전망김형두 헌법재판관 "국회 제출 포고령으로 증거 제출 갈음 가능"박지원 "尹측 지난주 거국 내각 총리직 제안…박차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