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 관련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알선수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서울고법백현동김인섭정바울이재명정진상이세현 기자 '현대건설 대표 모욕 혐의' 은마아파트 주민 2심도 무죄출소 5개월만 전자발찌 차고 또 성범죄…2심도 징역 15년관련 기사검찰 "이재명 대장동·위례신도시 분리 선고"…조만간 재판부 요청[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국감초점]"이재명 재판 생중계 필요" vs "김건희 주식 타짜"(종합)'이재명 재판' 중앙지법·수원지검 국감…여야 모두 할말 많다"백현동 수사 무마" 13억 챙긴 법조 브로커…항소심서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