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 관련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알선수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서울고법백현동김인섭정바울이재명정진상이세현 기자 럭비 국대 출신 방송인, 옛 연인 강간상해 1심 실형'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징역 26년…유족 "납득 못해"(종합2보)관련 기사조국 '선고 연기' 거절한 법원…이재명 '선거법 2심' 기한 지킬까'탄핵 정국' 또 다른 변수 이재명 선거법 2심, 내년 2월 나오나이재명 선거법 2심, 서울고법 부패·선거 전담부에 배당'여당 추천 배제' 상설특검·고교 무상교육법, 국회 법사위 통과(종합)'이재명 수사' 강백신·엄희준 검사 다음달 11일 탄핵 청문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