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 후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2024.5.17/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이낙연협박남부지검박혜연 기자 난무하는 정치권 고소·고발, 범죄 피해자의 피눈물[기자의눈]'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남성, 항소심서 정신감정 신청한병찬 기자 이재명 사법리스크 대응 특위 또 만든 민주…"무죄 입증 최선"민주, 김건희 특검 '비상행동' 돌입…"끝장 볼 때까지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