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록 회수 당일 신범철 전 차관, 윤 대통령 등과 10여차례 연락(종합)

윤 대통령·임기훈과 각각 3차례…조태용·이시원과도 통화
신, 유재은과도 다섯 차례 전화…유, 대통령실 일반 전화 받아 통화도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임기훈 국방대총장, 신범철 전 국방부차관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임기훈 국방대총장, 신범철 전 국방부차관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산거개요 설명을 마친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산거개요 설명을 마친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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