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국민의미래 선대위 공보단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메모를 하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김장겸MBC노조최기화법원손해배상기각노선웅 기자 '마약사범 조작 제보' 국정원 정보원, 2심도 실형…'무고' 혐의는 무죄법원 "회사 지시따라 일한 일용직 근로자도 산재보험 대상"관련 기사[국감초점] 공영방송 내편 네편 공방…"역겨워" vs "초토화 행동대장"'막말·파행·보복' 최악의 상임위는?…'비정상 회의' 과방위[뉴스1 PICK]이진숙·김태규 없는 3차 '방송장악' 청문회김장겸 "임기 끝난 방문진 이사 교체 막으려 방송장악 청문회"與 김장겸 "네이버·유튜브에 가짜뉴스 유통 책임 부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