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법원에 상주하며 재판에 들어가는 통신기자가 전합니다. 방청석 맨 앞줄에서 마주한 생생한 법정 현장과 미처 기사에 담지 못한 그 뒷이야기를.서울중앙지방법원.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법정1열세모녀전세사기깡통전세사기죄양형기준서한샘 기자 '尹내란 사건' 공수처 이첩에 검찰 수사팀 '불만 기류'(종합)법원, '이재명 의원실'에 선거법 위반 2심 서류 직접 전달한다관련 기사'세모녀 전세사기' 주범 징역 15년…"사기죄 최고형이 15년, 입법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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