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호사.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학교폭력 소송에 불출석해 물의를 빚은 권경애 변호사의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19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호사협회 회관에서 영정 사진을 든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이 권 변호사의 징계 수위 결정을 앞두고 그의 영구 제명을 촉구하며 위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3.6.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권경애이기철학폭재판노쇼손해배상위자료서한샘 기자 "공공이익 위해" 주장했지만…"강다니엘에 3000만원 배상"(종합)안희정 "신체 재감정해야" 김지은 "고통"…성폭력 손배소 2심 시작관련 기사"'권경애 학폭 재판 노쇼' 항소심 맡아줄 변호사 찾습니다"…유족 호소"'재판 노쇼' 권경애, 학폭 피해 유족에 5000만원 배상하라"(종합)법원 "'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학폭 피해 유족에 5000만원 배상"(2보)'재판 노쇼' 권경애 손해배상 오늘 1심 선고…유족 "사과·해명 없었다"'재판 노쇼' 권경애, 손해배상 소송 이번 주 1심 선고[주목, 이주의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