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 이모씨의 유족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 2억원을 청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뉴스1 최현만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황두현 기자 [단독]공조본, 尹 대통령 통화내역 확보했다…'스모킹 건'되나檢, 최상목 부총리·박상우 장관 소환…'계엄 국무회의' 진상 파악(종합)관련 기사[2025정시] 서울시립대, '다군' 신설…탐구 지정과목 폐지김정은 연말 광폭행보…내년 '경제·국방5개년계획' 동력 잇기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남북 탁구 '시상대 셀피', 파리 올림픽 10대 뉴스로 선정트럼프 "파나마 운하, 미국 선박에 바가지 요금…반환 요구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