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 이모씨의 유족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 2억원을 청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뉴스1 최현만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관련 기사"러, 3월부터 북에 석유 100만 배럴 지원…무기·병력 대가"-BBC"대북전단 안돼" 동해안 최북단 주민 '비대위' 대응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대통령실 "러 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 미사일 등 지원"(종합)광진구, '겨울철 종합대책' 본격 실행…제설부터 구민 안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