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지사. (뉴스1 DB) 2019.9.9/뉴스1관련 키워드안희정2차가해성폭행수행비서손해배상서한샘 기자 "종부세로 재산권 침해"…납세자들, 세무서 상대 2심도 패소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사실상 인정…'텔레그램 삭제' 정황도관련 기사안희정 "신체 재감정해야" 김지은 "고통"…성폭력 손배소 2심 시작김지은-안희정 '손해배상 소송' 2라운드, 11월 시작"'비서 성폭행' 안희정 8347만원 배상"에 김지은 항소…안희정은 포기법원 "안희정, 김지은씨에 8347만원 배상"…金 "갈 길 아직 멀다"(종합2보)김지은, 안희정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비방 글 방조·PTSD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