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2022.8.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대검찰청대검검찰검사인권보호우수사례윤다정 기자 주저앉은 지적장애아 다리 잡아끌어 재판행…활동지원사 무죄 확정김건희 도이치 주식 수익 '23억설'…검찰 "산정 불가능" 왜?관련 기사검찰총장·중앙지검장 탄핵 추진 '검찰 마비' 우려…법조계 '설마'서울고검 '김건희 명품백 불기소' 항고 사건 형사부 배당박지원 "檢 정권인 줄 알았더니 '오빠 정권'…그 오빠는 친오빠"'김건희 여사' 정국 핵으로…한동훈 직격에 당정 갈등 고조'명태균 의혹 수사' 창원지검에 공안 전문 검사 2명 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