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대형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이 오가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서한샘 기자 '백현동 수사무마' 곽정기 변호사 1심 무죄…'소개료' 지급만 유죄 벌금형'2450억 코인 출금 중단' 델리오 파산 선고…청산 절차 진행관련 기사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수술실 CCTV 1년…환자 보호냐 사생활 침해냐[세상을 바꿀 법정]의약학계열 수시 추가합격자, 정원보다 많다…올해 더 늘듯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탐구만 어려웠던 수능?…의대 '지원만 하면 합격' 현실화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