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28일 오전 경기 과천시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55·사법연수원 27기)를 지명했다. 2024.4.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오동운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관련 기사순직해병 사건 언제쯤 속도낼까…공수처 "용산 관계자 조사 필요"공수처 검사·수사관 전보…해병대원 사건 '수사 4부→3부'로공수처 검사 4명 연임…오동운 "채해병 수사, 공정·신속 처리"(종합2보)공수처장 "채해병 수사 연속성 위해 검사 4명 연임 절실"(종합)오동운 공수처장 "채상병 수사하려면 검사 4명 연임 절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