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28일 오전 경기 과천시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55·사법연수원 27기)를 지명했다. 2024.4.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오동운황두현 기자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부정선거 의혹 대부분 기각…구체적 입증 없어"검찰·공수처, 내란 사건 피의자 구속기간 '최장 20일' 합의관련 기사'尹 성탄절 조사' 불발…공수처 "조사방식 검토해 결정"(종합)[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성탄절 소환조사' 불발윤 대통령, '성탄절 소환 조사' 불발…공수처는 '일단 대기'혁신당, 尹 공수처 출석 압박…"출석 거부하면 체포 대상"검찰·공수처, 내란 사건 피의자 구속기간 '최장 20일'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