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28일 오전 경기 과천시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55·사법연수원 27기)를 지명했다. 2024.4.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오동운황두현 기자 "성범죄 고소 알리지 말라"했지만 가족에 통지한 경찰…"국가가 배상"'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관련 기사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김진욱 1기 공수처장 "임기 중 문재인·윤석열 전화 받은 적 없어"'명품백 의혹' 檢 수사 끝나자 이번엔 공수처…도이치 '본격 수사'김건희 '무혐의'…박성재 "보고 못 받아" 오동운 "알선수재 검토"(종합)공수처장, 김건희 '명품가방 의혹'에 "알선수재 혐의 검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