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조국국정원황두현 기자 "휠체어 타고 식당도 편의점도 못 가"…장애인 불편 국가 책임은?검찰총장, 도이치 수사 지휘 예고…'불기소' 결론 달라질까서한샘 기자 '숭례문 청소노동자 살인' 70대 "혐의 인정…살인 고의 없었다"'尹 명예훼손' 재판 진땀 흘린 검찰…법원 "공소장에 핵심 없다"관련 기사'영광군수 선거 D-1' 민주·혁신·진보 "마지막 한표를" 지지 호소北 공작부서 '문화교류국' 조직 개편…'대남 공작' 강화한동훈 "미국이라면 민주당 많은 사람들 사법방해죄로 감옥"퇴장·고성·파행…여야 감정싸움에 '질의 스톱' 얼룩진 국감[뉴스1 PICK]'마스크 못벗어' 행안위 국감 퇴장당한 진화위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