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전준경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전준경민주연구원민주당백현동검찰임세원 기자 [단독] 여가부 이어 산하기관도 '성 비위'…집요한 신체접촉 가해자 남고 피해자 전출김여사, 구약성경 다 외운다?…이재명 "내가 말했으면 징역 5년"김기성 기자 "이민 정책 틀 바꾼다"…해외 인재 유치, 인구절벽·지역소멸 대응[문답]첨단 분야 외국인 이공계 석·박사 국적 부여 우대관련 기사'8억대 금품수수' 전준경 "뇌물 아닌 고문료…끼워 맞추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