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과 약혼" 50대 스토킹 남성…조모상 빈소 찾아가 행패

성적 모욕·허위사실 지속 유포…연락 시도 혐의도
구속 상태로 송치…배 의원 측 "스토킹 심각 문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9.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9.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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