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배현진스토킹동부지법박혜연 기자 "대충 감독할걸 후회했다" 수능 부정 적발했더니 돌아온 건 '협박'경실련 "역대급 정쟁" 국감 '혹평'…우수의원 15명 선정관련 기사"배현진과 약혼한 사이" 50대 남성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