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배현진스토킹동부지법박혜연 기자 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코레일 "국민 불편 최소화 위해 대화 지속"대학교수 시국선언 잇달아…"윤 대통령에 국정 더 맡길 수 없어"(종합)관련 기사"배현진과 약혼한 사이" 50대 남성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