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청탁 의혹 보도' 이동관, YTN에 5억 손배소…내달 재판 마무리

이동관 "경찰 수사 이후로 재판 미뤄야…제보자 증인 신청"
재판부 "보도 적절성 묻는 재판" 증인 신청 받아들이지 않아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방통위에서 사퇴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3.1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방통위에서 사퇴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3.1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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