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경남진보연합 관계자들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1.3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창원간첩단이세현 기자 김용 '구글 타임라인'으로 혐의 부인…"돈 받으러 간 적 없다""10년을 속였다"…'330억 먹튀' 마포 고깃집 사장, 2심도 징역 13년관련 기사'창원 간첩단 사건' 재판, 피고인 측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중단'北 공작부서 '문화교류국' 조직 개편…'대남 공작' 강화한동훈 "대공수사권 이관은 간첩 수사 포기…민주당, 왜 이랬나"'창원간첩단' 사건, 서울 재이송 두고 검찰·피고 재차 공방'창원간첩단' 사건 서울중앙지법 재이송 두고 검찰 vs 피고 '기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