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남 단절 조치'에 따라 지난 5월 동해선 철도의 레일·침목을 제거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0.10/뉴스1관련 키워드국정원문화교류국통일전선부10국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북, '사이버 요원'도 파병 가능성…"대공수사권 부활 필요"정부, 北 통전부 조직 개편 정황에도…"향후 남북 협의엔 영향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