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찰서장회의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받은 류삼영 전 총경이 18일 1심 선고를 마친 뒤 서울행정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서울행정법원류삼영경찰국전국경찰서장회의징계처분취소소송이세현 기자 '주식투자 고수익' 미끼 42억 사기로…1심 징역 6년'성악 입시 심사' 음대 교수, 과외 제자에 고득점…2심도 실형관련 기사'경찰국 반대 집단행동' 류삼영, 정직 취소 소송 패소(2보)국힘 '전문가로 승부' 민주 '尹 심판론'…여야 영입인재로 본 총선 전략'총선 D-88' 경찰 전현직 간부 20여명 출마 러시…중립성 문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