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국민의힘으로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경찰 출신 인사. 왼쪽부터 이상률 전 서울경찰청 차장,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국민의힘으로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경찰 출신 인사. 왼쪽부터 노승일 전 충북청장, 원경환 전 서울청장, 이상식 전 부산청장, 류삼영 전 총경.관련 키워드경찰총선윤희근총선이지은총선경찰간부송상현 기자 '권영세·나경원' 경쟁 속 '원톱' 불씨…이번주 국힘 비대위원장 선출여야 특검 충돌…"24일까지 공포해야" vs "거부권 안 쓰면 헌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