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잔여발사대 4기가 들어가는 모습.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헌재헌법소원위헌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주한미군한미상호방위조약윤다정 기자 '골프 멤버' 재활용품 회수선별업체 점수 퍼준 공단 직원, 유죄 확정尹, 헌재 서류 나흘째 '수취 거절'…23일 헌재 입장 표명(종합)관련 기사"윤석열 파면 거의 100%일 것" 前 헌법재판관의 전망'尹 심판' 헌법재판관 임명 충돌…한 대행에 쏠리는 국민시선주진우 "'헌재 6인체제'는 헌법소원 결과…尹 탄핵 적용 어려워"[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韓 장기 온실가스 감축경로는"…'기후미래포럼' 첫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