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난입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4명이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박혜연 기자 수능 부정 잡아낸 교사의 후회…"시위·협박에 절망, 그냥 눈감을 걸"경실련 "역대급 정쟁" 국감 '혹평'…우수의원 15명 선정홍유진 기자 '단란주점 접대' 의혹 경찰 간부 "강남 간 적 없어…사실 무근""윤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에 무관심"…경희대 교수들도 시국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