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열린 고 이선균 배우 사망 관련 사법인권침해 조사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사법인권침해조사단을 구성해 지난 석 달간 진상 조사를 한 결과, 고인을 죄인으로 낙인 찍은 언론의 보도행태와 특히 무분별하게 피의사실을 공표한 경찰의 잘못이 크다고 판단했다. 2024.3.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경찰변협이선균이세현 기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재판 오늘 마무리…기소 2년만'신림역 흉기난동' 모방, 여중생 공격한 10대 2심서 감형 왜?관련 기사'조폭 유튜버와 마약 혐의' BJ 세야 구속 송치조폭 유튜버와 자택서 마약 투약 혐의…BJ 세야 오늘 구속 송치파출소서 경찰관 살해 도주…21년간 안잡힌 범인은 '대전 은행 강도''조폭 유튜버 김강패와 마약 혐의'…BJ 세야 내일 구속 송치'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확정…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