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열린 고 이선균 배우 사망 관련 사법인권침해 조사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사법인권침해조사단을 구성해 지난 석 달간 진상 조사를 한 결과, 고인을 죄인으로 낙인 찍은 언론의 보도행태와 특히 무분별하게 피의사실을 공표한 경찰의 잘못이 크다고 판단했다. 2024.3.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경찰변협이선균이세현 기자 尹 대통령 탄핵·형사 변호사비 누가 내나…'현직'이라 국가 예산?"남자 친구 있어요?" 몰래 빼낸 학생 정보로 연락…법원 "징계 정당"관련 기사필로폰 반입·유통 위해 입국한 외국인 3명 구속 기소[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딸의 남자 친구가 언니까지 죽였습니다" 아버지가 국민청원 글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소환…이번 주(23~27일) 주요 일정주말 반납 공수처…'계엄모의' 문상호 조사로 尹 출석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