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찬 방심위원, 해촉 집행정지 신청했지만…법원서 기각

법원 "욕설 폭력 정도 가볍지 않아…정당화 어려워"

옥시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 중간 밖으로 나와 취재진의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방심위는 이날 비공개로 진행한 전체회의에서 김유진, 옥시찬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가결했다. 2024.1.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옥시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 중간 밖으로 나와 취재진의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방심위는 이날 비공개로 진행한 전체회의에서 김유진, 옥시찬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가결했다. 2024.1.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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